휴 호텔 앤 리조트 보라카이 매니지드 바이 HII

위치 너무좋고 제일 잘쳐주는 니코환전소 가깝고 보라카이가 치안좋기로 유명하지만 호텔 바로 뒤편에 경찰서있어서 더욱 치안도 최고라고 봅니다. 수영장더럽다는말많은데 제가이용한기간엔 깨끗했어요. 조식도 제 입맛엔 잘맞아서 좋았고요. 직원분들 너무친절하고 가족단위로와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전 보라카이 재방문 시. 무조건 휴호텔입니다.

수건이 대형 타올로 2개만있어요. 서비스부탁하면 원하는갯수대로가져다주지만 기본셋팅이 대형타올2개입니다.

세번째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직원들 친절해서 너무 만족입니다

패밀리룸 수압이 너무 약해서 불편했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에요

헬스장도 이용했고 수영장도 좋고 누워쉴공간이 많아요

비치로 걸어갈수있는 작은길도 있고 근처 어디든 이동가능해요

보라카이 여행 중 잠깐 머물기 괜찮은 호텔 같아요. 좋았던 점은 아래와 같아요. + 숙소가 나름 청결했어요. + 시설도 나름 깨끗했어요. + 위치가 나쁘지 않아요. 메인로드에 걸쳐있어서 뚝뚝이 타고 금방 이동 가능해요. + 가성비가 좋아요.

아래와 같은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 이른 새벽 체크인이여서 미리 메세지를 여러 번 보냈음에도, 20여분정도 로비에서 대기했어야 했어요.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워요. (다른 커플들도 미리 와계셨는데, 계속 대기하시고 계시더라구요. ) - 개인적으로 조식이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았네요.

방에 개미가 기어다녀서..찝찝했구요, 조식이 너무 부실하네요.. 4박중에 조식은 하루만 먹고 그냥 다 나가서 사먹었어요

아침은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디몰이나 근처 마트와는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다니기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타워렌탈서비스는 정말 유용했어요

컨센트가 침대 뒤쪽에 있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테이블 같은게 없어서 조금 아쉬운정도?

위치가 해변이 아니고 수영복을 널어 말릴 공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 외에는 모두 대만족입니다 특히 수영장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수영복 말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아니면 수영복 말릴 수 있는 건조기나 시설을 따로 만들어 주세요

디럭스예약했는데,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줬어요 호텔수영장이좋았고,호텔안에서 마사지 식사 모두해결할수있어서좋았어요,투숙객은10%할인도해줘요 디몰하고거리는좀있는데ㅡ트라이시클많아서 금방갔어요

1. 위치 숙소가 끝자락의 대로변에 있어서 트라이시클에서 내려서 쾌적하게 들어갈 수 잇고 또한 빈 트라이시클 잡기가 매우매우 수월하다 앞에 가드 분이 잡아주신다 2. 수영장이 정말 깨끗하고 수중 바가 잇어서 수영을 하면서 음료수와 술을 마실 수 있다 3. 스테이크를 제외한 음식이 너무 훌륭하다 파스타 존맛 망고쉥크 120페소인데 진짜 고급스러운 맛 할로망고보다 맛잇어요 진짜 맨날 드세요 4. 직원들이 우리 얼굴을 기억하고 잘 대해준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고 나서도 샤워 할수 잇게 해줫다 5. 1층에 미니스탑이 있다 6. 구냥 최고예요 험난한 보라카이에서 정말 아 우리가 멋진 손님으로 케어받는 구나를 느낄 수 있음 한국인도 헤난만큼 많이 없어서 정말 private한 외국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7. 음식의 값들이 전반적으로 다른 호텔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맛잇다 조식은 무난하다 8.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이다

없음!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고 하루에 2번 청소해주네요

바다와 거리는조금있지만 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 걸어서 바다는5분정도~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함 항상 웃으며 인사하고 수영장 프런트 입구 할 거 없이 모든 직원이 친절함 너무너무 좋다 바다에서 놀고 옆샤워기에서 샤워하는데 타올 두개를 준비하여 기다리고 있었음..원래 달라고 따로 말해야하는데.. 너무 센스있고 좋은 분이었음 다들 진짜 진짜 너무너무친절 숙소 뷰 화장실 등등 너무너무 좋았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중간중간 방정리 및 타올 세팅 해주는데 넘나좋다 금욜 체크아웃하고 수영장에 있는데 디제잉해줌 음악 너무너무 좋음. 아마 주말만 하는 듯 공용튜브 있어서 그거 갖구 놀아도 좋다

너무 추움 물을 아끼라고 써있는데 에너지는 아끼지않는듯 객실온도 기본20도로 설정해놓고 하루종일 켜둠 우리가 조절이 안돼서 몇번을 불렀다... 카드키 꽂아 전기 이용이 아니라서 전기가 계속 돌아가서 나갔다 들어오면 시원한 게 아니라 추움... 수영장 물이 차가워.. 조식은 그럭저럭

친절한 직원, 나쁘지 않은 위치, 가까운 쇼핑센터 및 음식점, 넓은 수영장,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음.

조식 퀄리티 나쁘지 않으나 그저 그랬음, 메뉴 적음. 객실 뷰가 별로였음

직원분들이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항상 깨끗히 해주시던 방 청소도 매번 마주칠때마다 해주시던 인사도 든든하게 지켜주시던 가드분들도 제인상에 너무 깊이남아 잊을수없는 여행을 만들어주셨어요 보라카이를 간다면 꼭 다시 재방문할겁니다.그리고 더운데 수영장에서 뜨거운 햇빛아래 저희를 든든히 지켜주시던 라이프가드?분들께서 비치타올이나 튜브에 대한 모든 걸 친절하게 빌려주시고 또 가끔 일하고 힘들 그시간에도 어린 아이들의 장난에도 같이 어울려주시던 모습에 정말 흐뭇했네요 너무 좋으세요 다들! 그 중에 특히 전 어려운 영어도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주시던 저희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주시던 여자직원분 정말 잊을수없네요.. ㅠㅠ 맛있는 웰컴주스도 원하면 매일매일도 드릴수있다는 그말 한마디에 감동이였어요 사소한 저희 말한마디에도 일일이 대접해주시는던 그 마음이 저에겐 너무 감동이였여요. 저희가 체크인때 밤늦은 피곤한시간이였는데도 반겨주시던 저의 체크인체크아웃 담당직원분.. 이름을 체크를 못한 제가 잘못이죠..ㅠㅠ 정말 제 생에 최고의 호텔을 선사해주시던 그 직원분은 제가 절대 못잊을거에요. 다시가게된다면 꼭 또 뵙고싶어요! 정말 전 최고였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휴호텔. 참 조식은 각자 개인차이인것같아요 묵었던 5일중 4일은 다 꼬박꼬박 배터지게 먹었어요 여기 정말 오믈렛 핫케익 특히 볶음밥 갈릭밥 저에겐 맛집이였어요 거기다 상큼하던 주스들... 또 먹고싶네요...ㅠㅠ 그리워요 또봐요 꼭

없어요 저에겐 최고였어요

모든 직원이 다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기만 합니다....

매트리스를 어쩌다 열었는데 죽은지 오래된 큰 벌레가 있더라고요 프론트에 말하니까 치워주고 다른 침대엔 앖다고 말만 할뿐 다른 조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가 벌레 못치워서 프론트에 말했을까요?.....

보라카이에서 지어지진 얼마 안됐다고 들었는데 디몰이나 주변 호텔 건물들보다 럭셔리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풀장이 좋았습니다.

디몰까지 조금은 거리가 있어서 걸어서 가긴하지만 걸어서 왔다갔다하긴에는 힘들었습니다.